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드 오브 탱크/프랑스 테크 트리/중전차 (문단 편집) === [[ARL-44|ARL 44]] - 6단계 === ||<:> [[파일:external/wiki.gcdn.co/AnnoARL_44.png]] ||<:> 제2차 세계대전 당시 Atelier de Construction de Rueil 설계국에서 개발했다. 구식 B1 bis 차체에 강력한 현대식 주포를 장착했으나 다른 국가 동급 전차와 비교해 성능이 떨어졌다. 총 60대가 생산되었다. || ||<#126978> [[파일:external/wiki.gcdn.co/Ico_turret_alpha.png|height=20]] ||<#126978> {{{#FFFFFF 장갑 수치}}} ||<#126978> {{{#FFFFFF 시야 범위}}} ||<#126978> {{{#FFFFFF 선회 속도}}} ||<#126978> {{{#FFFFFF 내구도}}} ||<#126978> {{{#FFFFFF 무게}}} ||<#126978> {{{#FFFFFF 단계}}} ||<#126978> {{{#FFFFFF 비고}}} || || ACL 1 || 110/30/30mm || 340 m || 20 도/초 || 780 || 7,000 kg || 5 단계 || 기본[br]밀폐형 || || ARL 44 || 110/30/30 mm || 350 m || 22 도/초 || 820 || 6,500 kg || 6 단계 || 최종[br]밀폐형 || ||<#126978> [[파일:external/wiki.gcdn.co/Ico_engine_alpha.png|height=20]] ||<#126978> {{{#FFFFFF 마력}}} ||<#126978> {{{#FFFFFF 화재 확률}}} ||<#126978> {{{#FFFFFF 무게}}} ||<#126978> {{{#FFFFFF 종류}}} ||<#126978> {{{#FFFFFF 단계}}} ||<#126978> {{{#FFFFFF 비고}}} || || Maybach HL 230 || 575 마력 || 20 % || 700 kg || 가솔린 || 6 단계 || 기본 || || Maybach HL 230 P45F || 750 마력 || 20 % || 750 kg || 가솔린 || 8 단계 || 최종 || ||<#126978> [[파일:external/wiki.gcdn.co/Ico_suspension_alpha.png|height=20]] ||<#126978> {{{#FFFFFF 한계 중량}}} ||<#126978> {{{#FFFFFF 선회 속도}}} ||<#126978> {{{#FFFFFF 무게}}} ||<#126978> {{{#FFFFFF 단계}}} ||<#126978> {{{#FFFFFF 비고}}} || || ARL 44 || 46.96 톤 || 18 도/초 || 14,200 kg || 5 단계 || 기본 || || ARL 44 bis || 50.5 톤 || 20 도/초 || 14,200 kg || 6 단계 || 최종 || ||<#126978> [[파일:external/wiki.gcdn.co/Ico_radio_alpha.png|height=20]] ||<#126978> {{{#FFFFFF 통신 범위}}} ||<#126978> {{{#FFFFFF 무게}}} ||<#126978> {{{#FFFFFF 단계}}} ||<#126978> {{{#FFFFFF 비고}}} || || SCR 508 || 400 m || 100 kg || 6 단계 || 기본 || || SCR 528F || 750 m || 80 kg || 10 단계 || 최종 || ||<|2><#126978> [[파일:external/wiki.gcdn.co/Ico_gun_alpha.png|height=20]] ||<#126978> {{{#FFFFFF 관통력}}} ||<#126978> {{{#FFFFFF 공격력}}} ||<#126978> {{{#FFFFFF 탄종 구성}}} ||<#126978> {{{#FFFFFF 탄속}}} ||<#126978> {{{#FFFFFF 포탄 가격}}}[br]{{{#FFFFFF (크레딧)}}} ||<#126978> {{{#FFFFFF 무게}}} ||<#126978> {{{#FFFFFF 단계}}} || ||<#126978> {{{#FFFFFF 포탄 적재량}}} ||<#126978> {{{#FFFFFF 명중률}}} ||<#126978> {{{#FFFFFF 조준 시간}}} ||<#126978> {{{#FFFFFF 분당 발사 속도}}} ||<#126978> {{{#FFFFFF 고저각}}} ||<-3><#126978> {{{#FFFFFF 비고}}} || ||<|2> 76 mm 포 M1A1 || 128/177/38 mm || 115/110/185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792/1,037/740 m/초 || 96/2,800/68 || 1,567 kg || 4 단계 || || 70 || 0.43 m || 2.3 초 || 15.79 발/분 || -10~20//-10~15 도 ||<-2> 기본 || ||<|2> 90 mm DCA 30 || 135/175/45 mm || 240/240/32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800/1,000/800 m/초 || 255/4,800/255 || 2,050 kg || 7 단계 || || 50 || 0.4 m || 2.3 초 || 6.98 발/분 || -10~20//-10~15 도 ||<-2> || ||<|2> 90 mm F3 || 170/248/45 mm || 240/240/32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930/1,163/930 m/초 || 255/4,800/255 || 2,200 kg || 7 단계 || || 50 || 0.39 m || 2.9 초 || 6.82 발/분 || -10~15 도 ||<-2> 선행 조건 : 포탑 || ||<|2> 105 mm Canon 13TR || 175/223/54 mm || 300/330/36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850/1,063/850 m/초 || 270/4,000/280 || 2,400 kg || 7 단계 || || 40 || 0.41 m || 3.4 초 || 5.61 발/분 || -10~15 도 ||<-2> 선행 조건 : 포탑 || ||<|2> 90 mm DCA 45 || 212/259/45 mm || 240/240/32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1,000/1,250/1,000 m/초 || 255/4,800/255 || 2,750 kg || 8 단계 || || 50 || 0.38 m || 3.4 초 || 6 발/분 || -10~15 도 ||<-2> 최종[br]선행 조건 : 포탑 || ||<#126978> [[월드 오브 탱크/승무원|{{{#FFFFFF 승무원}}}]] ||<#126978> {{{#FFFFFF 차체 장갑}}} ||<#126978> {{{#FFFFFF 전진 / 후진}}}[br]{{{#FFFFFF 최고 속도}}} ||<#126978> {{{#FFFFFF 출고 중량 / 한계}}} ||<#126978> {{{#FFFFFF 좌우 포각}}} ||<#126978> {{{#FFFFFF 제자리 선회}}} ||<#126978> {{{#FFFFFF 가격}}}[br]{{{#FFFFFF (크레딧)}}} || || 5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무전수, 장전수 || 120/50/50 mm || 37/10 km/h || 46.47/46.96 톤 || 360 도 || 불가능 || 925,000 || [[파일:월탱프랑스아리랑.jpg]] 커뮤니티의 별명은 [[아리랑]]. [[비시 프랑스]]는 1940년 항복 후에도 독일처럼 비밀리에 재군비를 준비하며 전차 기술력을 가다듬기위해 여러 무장들을 비밀리에 설계하고 시험했는데[* 예를 들어 2인 포탑형 후기 S40이나 3인 포탑형 SARL 42과 같은 전차가 이때 비시 프랑스에 의해 설계되었다.] 이 전차는 1944년 해방 이후 [[자유 프랑스]]가 이 기술력을 흡수, 동원해 개발한 중전차다. 차체는 B40 중전차가 기반이었으나 포탑은 신설계였고 원래는 60미리 장갑에 75mm포를 장착할 예정이었는데, 45년에 "그 정도 화력이면 셔먼보다 나을게 뭐냐? 차라리 미군이 버리는 셔먼 공여받아서 쓰고 말지" 라는 지극히 합당한 지적을 받고 장갑과 화력을 강화하여 1946년에 완성했다. 실제로 아리랑은 경장갑, 저화력, 경량(전면 60mm, 75mm SA 44, 35톤 가량)의 초기 설계안과 보다 장갑과 화력이 강화된 최종형(전면 120mm, 90mm DCA 45, 50톤 가량)이 있다.[* 또한 시험 생산된 전차는 최종형 차체에 초기안 포탑과 75mm SA 44를 장착한 형태인데 미제 76mm m1a1이라는 설도 있다. 게임의 76mm 기본 주포는 설을 따른 것으로 보인다.] 게임에 나오는 전차는 최종형에 가깝다.[* 참고로 옆동네 워썬더에는 둘다 따로 있는데 최종형은 어째 구축전차다. 제식화 된 지 몇년 못 가 느리고 무겁고 신뢰성도 별로라 강력한 주포를 살려 말년에 구축전차로 전환된 것을 따른 듯. 이마저도 얼마 못가 퇴역되었지만...] 이전 단계와 마찬가지로 주포가 강력한데, 고관통, 저화력의 90mm DCA 45, 평범한 관통, 강력한 화력의 105mm Canon 13TR의 선택지가 있다. 명중 관련 스탯이나 장전속도는 양쪽이 비슷하다. 모두 끔직한 분산도와 조준속도를 가졌기에 얇은 측면장갑과 맞물려 측면을 노출할 일이 적고 교전거리가 짧은 헤비 라인전이 강요된다. 90mm DCA 45 포는 관통력이 무려 212/ 259mm에 달하는 괴물같은 물건이다. 심지어는 7단계 중전차들도 같은 포를 쓰는 AMX M4 1945를 제외하면 이 관통력에 미치지 못하며 8단계 중전차 표준인 225/ 265mm에 조금 못미치는 수준. 그러나 단점도 심각해 데미지는 240에 불과한데 장전시간이 무려 10초에 달해 DPM이 1440이라는 밑바닥 수준이다. 반면 105mm Canon 13TR 포는 관통력이 6단계 중전차 평균 정도인 175/ 223mm지만 데미지가 300에 골탄까지 쓰면 330[* 사실 골탄의 알파뎀이 330으로 증가한 것은 워게이밍의 질답에서 오타라고 밝혀졌다. 알파뎀이 반대로 낮은 미국 76mm 주포들도 마찬가지이다.]으로 화력면에서 압도적으로 더 강력하다. 숙련된 유저들은 대체로 105mm에 골탄을 가득 채워넣는것을 선호하는데, 90mm 장전시간은 비슷하지만 데미지는 거의 1.4배이기 때문에 펀치력과 라인을 부수는 속도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다. 골탄을 난사하면 223mm 관통력에 330 데미지를 1850 dpm으로 쏴대는데 자탑방에서 순식간에 라인을 박살내고 8단계 중전차들도 무시 못하는 화력이다. 게다가 357 매칭의 도입, 아시아 서버 한정 최대 +1탑방 우선 배정으로 8단계 중전차를 보기 쉽지 않아졌기 때문에 223mm만으로도 충분하고 212/ 259mm 관통력은 오버스펙이다. 높은 관통력만 보고 쓰기에는 연사력이나 조준시간이 330데미지의 105mm나 300데미지의 T-150의 107mm와 비슷한 수준이기 때문에 낮은 체력과 맞물려서 딜교 자체가 손해다. 90mm를 쓸거면 오히려 90mm F3가 더 좋을수도 있는데, 은탄 관통력이 170mm으로 낮아보이지만 이것도 동티어 중전차 중에서 꽤 높은 편에 해당하며 영 안 되겠다 싶으면 평관 248mm에 달하는 골탄을 쓰면 된다. 연사력과 조준시간은 도저히 못 써먹을 수준의 DCA 45와 비교하면 그래도 그럭저럭 쓸만할 정도까지 올라오고, 포탑 회전시 분산도가 0.2에서 0.14로 확 줄어들어 체감 명중률이 확 뛴다. T-150과 비슷한 주포를 가지고 있어 종종 비교된다. T-150은 기동성이 별로지만 견고한 포탑장갑과 측면장갑을 가져 안정적인 라인전이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다. 반면 ARL44은 차체 전면장갑 외에는 장갑이 부실해 라인전에서의 안정성이 떨어지지만 우수한 기동성을 가지고 있어 라인에 먼저 도착해 선공권을 쥘수 있고, 라인을 밀어낸 후 다른 라인을 지원하러 이동할 수 있다는 선택권이 있다. 전반적으로 쉽고 안정적인 T-150에 비해 빠른 발을 이용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되는 어려운 전차다. 연구할 부품이 많다. 90mm DCA 45를 연구하기 위해서는 포탑, 포 2개, 그리고 현가장치를 연구해야 한다. 105mm 주포의 경우 현가장치 없이 최종 엔진까지 장착이 가능하다. 90mm 최종 주포만 장착하려고 해도 약 63,330, 105mm 주포까지 연구하면 8만에 달하는 경험치를 이 전차에 투자해야 한다. ---- '''{{{+1 장점 }}}''' * '''티어 대비 최상급의 화력''' 8단계급 관통력의 90mm DCA 45와 8단계급 화력의 105mm Canon 13TR은 양쪽 모두 어떤 의미에서건 강력한 주포다. 두 주포 모두 명중률이 나쁘다는 단점은 있으나 105mm의 경우 티어 대비 강력한 관통력과 알파데미지로, 90mm 최종포는 105mm보다 한 술 더 뜬 관통력과 탄속으로 보상받는다는 측면도 있으므로 납득할만은 하다. * '''중전차로서 빠른 직진 속도''' 최고속도는 낮지만 추중비가 높아 최고속도를 금방 뽑아내고 험지에서도 유지 가능하기 때문에 이동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빠르게 위치를 선점해서 대기하고 있다가 330데미지를 먹이고 시작하면 적 중전차는 바로 움츠러든다. 또한 전투 양상에 따라 위치를 크게 바꾸는 장거리 기동에 장점이 있다. * '''좋은 주포 내림각(부각)''' 10도의 부각을 가지고 있고, 이전 단계 전차에 비해 관측 범위(시야) 역시 보통 수준으로는 좋아져서 언덕 전투나 언덕에서 포탑만 내밀고 화력 지원을하는 플레이에 불편함이 없다. ---- '''{{{+1 단점 }}}''' * '''떨어지는 주포의 세부스펙''' 90mm DCA 45 주포는 보이는 모든 적을 관통할 수 있지만, 재장전 시간이 무려 10초에 달해 지속 공격 능력(DPM)이 아주 낮다. DPM이 겨우 1500으로 6티어 중전차중 이놈보다 DPM이 낮은 전차는 122mm 장착 KV-85뿐이다. 조준 속도 역시 3.4초로 아주 느리고, 조준원 분산도 성능 역시 매우 좋지 않다. 떨어지는 명중률을 보완하려고 적에게 근접하면 DPM이 부족해 적에게 압도당하고, 그렇다고 원거리전을 하자니 느린 조준 속도 + 분산도 + 프랑스 특유의 빵중률까지 합쳐져 도통 명중탄이 나오질 않는다. 105mm를 달고 골탄을 쏘면 DPM이 1900에 육박해 그나마 쓸만하지만 이놈은 90mm DCA 45보다도 명중률이 더 나빠 데미지 쌓기 힘든 건 똑같다. * '''약한 장갑''' 차체 전면의 경사장갑이 두껍지만 그뿐이다. 차체 상판의 유효방어력은 160~170mm대로 6티어 중전차들의 은탄 정도는 그럭저럭 막아내나 7티어 이상의 중전차 주포는 전혀 막지 못한다. 티타임을 줘서 방호력을 늘리자니 궤도 형상이 아주 엉망이라 스프로킷 약간 안쪽을 때리면 궤도가 끊기면서 차체 장갑이 뚫려 데미지까지 들어온다. 포탑 장갑은 더 심각해 정면 장갑 대부분의 방호력이 130mm에 채 미치지 못해 5티어들에게도 방호를 장담할 수 없다. 차체 측면 60mm, 포탑 측면 30mm의 장갑은 그냥 없는 것과 마찬가지. 병투 고폭에 보이는 모든 곳이 관통당한다. 장갑을 믿는 플레이는 삼가자. 10도의 부각을 살려 언덕에서 헐다운을 하가엔 포탑 장갑이 약한데다 후진속도 10km/h이 발목을 잡아 한 발 쏘고 뒤로 빠지는 사이에 순식간에 벌집이 된다. * '''낮은 전차 내구도(체력)''' 6단계 중전차 중에서 가장 체력이 낮다. 장갑이 얇은 것과 합쳐져 전차의 생존성을 크게 깎아먹는다. 기동력을 살려 적에게 선제타를 넣지 못 하면 적과 정직한 딜교시 패배가 확정적이다. * '''떨어지는 순발력''' 추중비는 16정도로 좋아서 직진 가속력은 빠르다. 하지만 선회 능력이 나쁜 편이라 생각보다 굼뜨다. 거기에 포탑 회전 속도마저 6티어 중전차중에서도 느린 편이라 순발력이 아주 나쁘다. 똥포를 든 중형이라도 측면에서 튀어나오면 꼼짝없이 측면에 고폭 관통탄을 얻어맞아야한다. 무슨 수단을 써서든 적을 정면에 두고 교전해야 한다. * '''느려터진 후진속도''' 후진속도가 꼴랑 10km/h다. 6티어 중전차 중 이놈보다 후진이 느린 전차는 O-I와 TOG II*가 전부인데 O-I는 무지막지한 장갑으로 포화를 어느 정도 버텨낼 수 있으므로 후진이 느려도 어느 정도 감당은 되는 편이고 TOG II*는 경화강을 달면 1700이 넘어가는 미친 듯한 체력으로 맞든 말든 전진해 적을 밀어버리는 놈이므로 한 번 진격하면 후진할 필요도 없는 놈이다. ARL-44는 O-I마냥 장갑이 있는 것도 아니고 토그마냥 체력도 없는 주제에 조준속도가 느려서 적에게 노출되는 시간이 필연적으로 길 수밖에 없는 놈인 주제에 후진속도 때문에 후퇴마저 느려터져서 단 한 번의 잘못된 피킹에 적의 집중포화를 두들겨맞고 차고로 쫓겨날 위험성이 매우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